블로그스팟(Blogger.com)을 처음 개설하면 기본 주소는 example.blogspot.com 형태로 생성됩니다.
이 주소만으로도 블로그 운영은 가능하지만, 개인 브랜드 구축, 검색 신뢰도, 장기 운영을 고려한다면 개인 도메인 연결은 거의 필수에 가깝습니다.
이 글에서는 블로그스팟에 도메인을 연결하는 전체 과정을 초보자도 따라 할 수 있도록 단계별로 설명합니다.
1. 블로그스팟에 도메인을 연결해야 하는 이유
- 블로그 신뢰도 상승: 개인 도메인은 전문 사이트로 인식됨
- 검색엔진 최적화(SEO): 장기적으로 검색 노출에 유리
- 브랜드 관리: 주소 변경 없이 평생 사용 가능
- 플랫폼 독립성: blogspot 주소 의존도 감소
예시:
- ❌ myblog.blogspot.com
- ✅ myblog.com
2. 도메인 준비하기 (무료 vs 유료)
① 유료 도메인
가장 안정적이고 추천되는 방식입니다.
- 구글 도메인 (Squarespace)
- 가비아, 후이즈, 카페24
- GoDaddy, Namecheap
.com, .net, .co 등 일반 도메인을 추천합니다.
② 무료 도메인
초기 테스트용으로는 가능하지만 장기 운영에는 비추천입니다.
- Freenom (.tk, .ml 등)
- 신뢰도 및 지속성 문제 존재
3. Blogger 관리자에서 도메인 설정하기
Blogger 관리자 화면에서 다음 경로로 이동합니다.
설정 → 게시 → 맞춤 도메인
구입한 도메인 주소를 입력합니다.
예시:
www.myblog.com
입력 후 [저장]을 누르면 DNS 설정을 위한 정보가 표시됩니다.
4. DNS 설정 (가장 중요한 단계)
도메인을 구입한 사이트의 DNS 관리 화면으로 이동합니다.
① CNAME 레코드 추가
- 이름(Name): www
- 값(Target): ghs.google.com
② Blogger에서 제공한 보안 CNAME 추가
Blogger가 제공한 두 번째 CNAME 정보를 그대로 복사해 추가합니다.
- 이름: xxxxxxxxx
- 값: xxxxxxxxx.googlehosted.com
※ 이 값은 블로그마다 다르므로 반드시 본인 화면의 값을 사용해야 합니다.
5. A 레코드 설정 (선택이지만 권장)
www 없이 접속해도 블로그로 연결되게 하려면 아래 A 레코드를 추가합니다.
- 216.239.32.21
- 216.239.34.21
- 216.239.36.21
- 216.239.38.21
설정 후 Blogger 관리자에서 “www 리디렉션”을 활성화하세요.
6. 연결 완료까지 걸리는 시간
- 보통 10분~1시간 내 적용
- 최대 24시간까지 걸릴 수 있음
연결이 완료되면 브라우저 주소창에 개인 도메인 주소가 정상적으로 표시됩니다.
7. HTTPS 보안 설정 확인
도메인 연결 후 반드시 아래 설정을 확인하세요.
설정 → HTTPS → HTTPS 사용 → 예
보안 연결은 검색엔진과 사용자 신뢰도에 매우 중요합니다.
마치며
블로그스팟에서 개인 도메인을 연결하는 것은 단순한 주소 변경이 아니라, 블로그를 하나의 ‘사이트’로 만드는 과정입니다.
초기에는 다소 복잡해 보일 수 있지만, 한 번 설정해두면 이후에는 신경 쓸 일이 거의 없습니다.
장기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할 계획이라면, 지금 바로 개인 도메인 연결을 고려해보세요.
다음 글에서는 블로그스팟 카테고리(라벨) 설정과 메뉴 구성 방법을 자세히 다뤄보겠습니다.